목록익스트랙션 (1)
그때그때 주제바뀌는 취미생활

"어떤 일에도 쉽게 동요되지 않는 냉철한 용병. 그가 살아남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성찰한다. 마약왕의 납치된 아들을 구하러 간 방글라데시에서 그 모든 것이 시작됐다." 날씨도 더워지는데 시원한 액션이 땡겨 찾게 된 영화. 용병과 마약, 간단하지만 진부한 설명이긴 하다. 하지만 조 루소 각본에 크리스 헴스워스 주연, 액션이라는 장르는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맛이기에 기꺼이 2시간을 지불한다. 전개 삶의 이유가 사라진듯 어딘가 슬퍼보이는 용병, 타일러 레이크(크리스 헴스워스). 용병하면 흔히 돈 때문에 움직이건만 이 친구는 죽기 위해 일하는 느낌이다. 해탈한 느낌의 용병이 마약왕의 아들인 오비(루드락 자스왈)를 구하며 변화하는 심리를 쫓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만 특이점은 심리 묘사를 타일러 본인의 서..
리뷰사전/영화
2020. 5. 8.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