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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주제바뀌는 취미생활
이상밑에는 제 채널인데 저는 약 20만원 정도 정산받긴했지만잘 이용하시는 분들은 더 많이 잘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익이 안나는 유튜브기간동안 용돈 번다는 느낌으로 해도 될 듯 합니다.ㅎㅎ
망나뇽 37 66.1% 타부자고 32 57.1% 한카리아스 23 41.1% 대도각참 19 33.9% 드래펄트 19 33.9% 드닐레이브 14 25.0% 따라큐 14 25.0% 어써러셔 14 25.0% 삼삼드래 13 23.2% 라우드본 12 21.4% 워시로토무 10 17.9% 마스카나 10 17.9% 불카모스 9 16.1% 콜로솔트 9 16.1% 팬텀 9 16.1% 저승갓숭 8 14.3% 두드리짱 8 14.3% 하마돈 8 14.3% 토오 6 10.7% 블래키 6 10.7% 아머까오 5 8.9% 님피아 4 7.1% 킬라플로르 3 5.4% 버섯모 3 5.4% 해피너스 3 5.4% 더시마사리 3 5.4% 자포코일 3 5.4% 클레스퍼트라 3 5.4% 돌핀맨 2 3.6% 마릴리 2 3.6% 트리토돈 2 3.6%..
나이트메어 앨리 제작사: 더블 데어 유 프로덕션 감독: 기예르모 델 토르 장르: 드라마, 스릴러, 느와르 주연배우: 브래들리 쿠퍼, 케이트 블란쳇 시청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기예르모 델 토르 첫 느와르 영화 평소의 판타지, 메르헨등의 장르를 주로 만들던 감독의 새로운 장르의 도전 원작 윌리엄 린지 그레셤의 1946년에 동명소설이 원작이며, 1947년에 영화로 제작이 한번 된 작품이다. 감독은 이전 영화의 리메이크작은 아니라고 하며 본인이 소설에 감명받아 이번 작품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시놉시스 “지난 10년 영화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엔딩!” 성공에 목마르고 욕망으로 가득 찬 ‘스탠턴’은 절박한 상황에서 유랑극단에서 만난 독심술사 ‘지나’를 이용하여 사람의 마음을 간파하는 기술을 터득한다. “사람들..
에이샤 1. 101권 320만 부 2. 17권 215만 부 3. 7권, 62권 - 100만 부 5. 5권 - 90만 부 6. 33권 - 78만 부 7. 24권 - 60만 부 8. - 50만 부 9. 24권 - 48만 부 10. 6권 - 35만 부 11. 23권 - 34만5천 부 12. 6권, 27권 - 31만 부 14. 17권 30만 부 15. 25권 - 28만 부 고단샤 1. 34권 - 150만 부 2. 26권 - 114만 부 3. 18권 - 55만6천 부 4. 40권 - 28만4천 부 5. 1권 - 25만 부 6. 18권 - 23만1천 부 7. 28권 - 20만 6천 부 8. 10권, 6권, 15권 - 20만 부 11. 17권 - 19만6천 부 12. 47권, 28권 - 19만 부 14. 17권 - ..
영화의 주인공 은희의 스토리를 따라 갑니다. 영화의 스토리가 특별함은 딱히 없다. 여기서 약간만 틀어보자면 비슷한 경험을 수도없이 해봤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시대적 배경은 1994년이지만 시대를 떠나 은희의 성장을 우리에게 빗대어 본다면 매우 공감이 되게 되죠. ------------------------------------------------- 상식만천하 지심능기인 相識滿天下 知心能幾人 "얼굴을 아는 사람은 천하에 가득하지만 마음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되겠는가" ------------------------------------------------- 중간에 이른 글귀가 나오는데 이런 메세지를 은희 뿐만 아니라 관객에게도 던져주게 된다고 생각되며 그 시점부터 은희의 인간관계를 통해 벌어지는 이야기에..
소울[10/10] : 하루하루 재밌는 삶을 위한 작품 하루하루 재미와 특별함을 찾아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는 나라는 사람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된 영화 특히, 이제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려는 내가 일에 치이면서 삶이라는게 무료해 지는 와중 특별함은 다른곳에서 찾는 것이 아닌 매일매일 삶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특별함이라는 메세지를 받게 되었죠. 전체적인 영화는 잔잔하면서도 심심할때쯤 파도를 치듯 음악소리가 영화를 보면서 집중을 하게 되었으며 연출과 비주얼은 믿고보는 픽사 작품인 만큼 엄청난 완성도를 자랑했으며 애니메이션이기에 가능한 스토리와 연출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이기에 아이들도 많이 볼텐데 그렇기에 스토리에 메세지를 숨기기 보다 직접적으로 들어나며 영화 보..
어제 본 '반도' 이야기즘 해볼게요. 한줄평 : 연상호 감독의 작품이라는 느낌을 하나도 못 받았다. 모든 스토리가 억지이며 신파와 다른 영화들을 어설프게 섞은 내가 본 2020년 최악의 영화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코로나 이후 '#살아있다'와 같이 극장가를 살려줄 영화라고 생각한 '반도' 감독은 연상호 감독이며 무려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부산행'의 감독이다. 이전에도 '서울역', '돼지의 왕'등 걸작들을 무수히 만들어낸 감독이 이런 영화를 만들줄은... 순간 감독이 바뀐줄 알았다. 내가 왜 '#살아있다'이걸 거르고 갔는지 둘다 평은 안좋지만 '#살아있다'를 보는게 나을뻔 했다. 이번 작품은 신파+매드맥스+좀비+우연적인 연출 이 모든걸 마구 버무리면 '반도'가 된다. 즉, 존나게 억지설정과 인물들은 ..
드디어 본격적인 2부 스토리의 시작이네요. 먼저 이번에도 영상은 안만들거 같습니다. 1~5화에서 캐릭터들의 스토리와 서사구조에 대해 다루다 보니 제 취향의 영상으로 만들만 했는데 액션신만 나오다 보니 이쪽은 잼병이라 뭘 다뤄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각설하고 7화의 액션파트를 2팀이서 제작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갓오하 대회는 너무 액션도 조잡하고 작붕도 좀 보였으며 '한대위'가 '진품광'을 마무리 하는 장면은 맥이 빠지더라구요. 근데 '집행위원들'과 'NOX'가 싸우는 장면은 보면서 지렸네요.^^ 뭔가 허접한 액션을 감추기위해 제대로 만든 액션신을 번갈아 가며 보여줘서 시청자를 속이려는 느낌까지 받았을정도로 대회의 액션신은 정말 별로였죠. 앞으로도 스토리 보다 액션이 위주라면 마지막까지 화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