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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주제바뀌는 취미생활

한줄 평: 한 소년이 내비치는 타지에서의 마음의 문 영화 상영때 사람들 반응 너무 안좋길래 걍 기대감 없이 봤는데 나름 재밌었음 보고 난 이후 한국 영화 기대치가 브로큰되서 더 낮아졌나봄 스토리도 나름 무난했는데 전개나 연출이 약간 한국식 범죄 느와르 보단 해외 마약카르텔 영화 느낌나서 좋았음차라리 영화보단 드라마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듯캐릭터는 잘 그려낸거 같은데 메인되는 서사는 많이 빈약하더라배우들이 다 연기를 잘하다보니 좀 아쉬움 특히 송중기가 콜롬비아라는 나라와 환경에 벽을치다가 받아들이고 다시 벽을칠때행동 패턴이나 성격이 변하는게 인상깊었음 ★2.5/5
리뷰사전/영화
2025. 3. 10.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