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라가 목검을 빼앗긴 후의 시간 순서대로 나열을 해봤다. 순간 통배권은 맞은 직후 잠깐 발에서 검이 사라졌다가 다음장면에서 다시 발에 들린 것을 볼 수 있다. 그 이후 진모리가 강만석 몰래 검을 빼앗은 장면으로 이어진다. 이부분은 연출적인 부분이라 문제가 없지만... 연출적인 부분을 캐치하려고 여러번 보니 보이긴 하네 처음에는 전투신에 압도되다보니 눈치 못챘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