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때 주제바뀌는 취미생활
유행 본문
이 만화는 말은 없지만 직관적으로 현대 사회를 표현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자기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만드는 만화라고 생각하며
인터넷 사회에 오면서 더욱 심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과연 나는 다른 사람의 행동과 의견에 '다르다'가 아닌 그동안 '틀리다'를 이야기 하지 않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Comments
이 만화는 말은 없지만 직관적으로 현대 사회를 표현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자기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만드는 만화라고 생각하며
인터넷 사회에 오면서 더욱 심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과연 나는 다른 사람의 행동과 의견에 '다르다'가 아닌 그동안 '틀리다'를 이야기 하지 않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